아나운서 간호조무사 폭행, 아이라인 문신 불만, 병원 폭언…A씨는 누구?

오늘은 한 아나운서가 아이라인 문신 시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불만으로 성형외과에서 욕설과 폭언을 하고 간호조무사를 폭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서울 압구정역 밀집지역의 내용과 무관한 사건이 발생한 것은 6월 24일. 서울의 한 성형외과.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 시술을 받은 A씨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간호조무사를 두 손으로 밀치고 다리를 발로 가격해 폭행해버렸습니다.아이라이너 사진내용 상관없음아이라인 타투는 눈의 모양과 이목구비에 맞게 아이라인에 색소를 채워주는 시술입니다.아이라이너 내용 관련없음특히 반 영구 아이 라인 문신은 물이나 땀, 기름에도 떨어지지 않고 뚜렷한 눈가를 유지할 수 있고, 매번 아이 라인을 그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젊은 여성 사이에서 인기 있는 시술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사건 당시 아나운서의 A씨는 반영구적 아이 라인 문신 시술을 받은 뒤”양쪽의 모양이 다르다”이라며 아이 라인 시술 결과에 화났대요.OpenClipart-Vectors、출처 Pixabay이 과정에서 간호조무사를 손으로 밀치고 발로 때린 것으로 드러난 A씨입니다.뉴스 기사의 정리또 A씨는 “대표 원장에 나온다고 하더군”이라며”이것이 사람의 눈인지 미친 거니”이라고 외친 다음 병원장을 두 손으로 물리치고 50여분간에 떠들고 업무 방해 혐의도 받게 됐다.판결문에 따르면 아나운서 A씨는 사건 당시 성형 외과에 있던 다른 손님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왜 말참견이야, 할머니 같은 것이 “라고 욕을 하기도 했다던데요?뉴스 기사의 정리결국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이광열 판사는 최근 프리랜서 아나운서 A씨(여)의 업무방해, 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뉴스 기사의 정리당초 A씨는 이런 혐의로 벌금 15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으면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나 정식 재판소도 같은 금액의 벌금형을 내렸다고 발표되면서 주목을 끌었다고 한다.한편 A씨가 아나운서와 사실이 드러나면 A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상당한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한 기사에 따르면 A씨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하던데요.아직 누군지 드러나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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