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 타요 아기꼭지 연장과 다이소 2단 계단 욕실 의자 유아 발판

27개월 아기 혼자서 손을 씻는 습관 만들기 타요 아기꼭지 연장 탭 다이소 2단 계단 욕실 의자아이가 2살이 되기 전부터 욕실에 계단을 둘지 잠시 고민하던.아이가 1~2킬로만 지나면 안고 얼굴을 씻거나 손을 씻는데 무리가 왔기 때문이다.밥을 먹고는 부엌 싱크대 앞에 식탁 의자를 세우고 두고 거기에 서서 씻곤 했는데 언제까지 그러느냐고 생각하고 27개월 된 기념(?)에서 유아의 발판으로 쓰는 베이비 버스 의자를 구입했다.23개월쯤 욕실 계단 의자 대신 다이소 선반에 미니 세면기를 화장실 한쪽에 놓고 손을 씻었지만 이마저도 배수구가 없어 잘 사용하지 않게 됐다. 이것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욕실 계단의 의자를 좀 더 빨리 넣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ㅋㅋㅋ 다이소 2단 계단 욕실 의자 물건 번호 : 89162다이소에는 다양한 욕실의 의자가 있다.아이가 밟고 올라갔을 때 양다리 작전으로 되는 발판용 의자는 2가지였다.1단과 2단이 있었지만 아직 탄탄이 키가 90cm가 되지 않으므로 2단 계단의 욕실의 의자를 구입했다.아이가 좀 더 큰지 세면대의 높이가 낮다면 1단을 구입해도 좋을 것이다.뭐, 보기에는 울퉁불퉁해. 손잡이가 양쪽에 있으나 벽이 막혀 있어 손잡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의자 바닥 미끄럼 방지는 진짜 손톱처럼 돼 있기 때문에 아이가 이곳을 밟고 올라가는 동안에는 보호자가 반드시 밀착돼 있어야 한다.남편도 요즘 탄탄이 욕실을 스스로 출입할 만큼 커지고 바닥에 물기가 있으면 아이가 미끄러지지 않을까 하고, 지금은 샤워도 욕조 안에서 하기 시작했다.원래는 욕조 밖에서 사방팔방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서 샤워를 받는 사람이지만 아이 때문에 욕조 안에 들어가고 샤워를 하고!그래서 나도 베이비 버스의 의자를 사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이번의 탁아소는 탄탄이 교실의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는 세면대도 정말 귀여운 잘 되어 있어서 탄탄이 스스로 화장실 세정제도 스스로 짜서 손도 혼자 닦는다.그 모습을 보면 집에서도 하고 주는 듯했다.물론 아기의 세면대의 창고는 없는 것이고, 욕실의 의자에 대체제법 크기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세면대 아래에 살짝 밀어두고, 탄탄이 손을 씻고 세수를 할 때는 발등으로 의자를 살짝 꺼낸다. 저 큰 구멍은 손잡이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어린이집으로 돌아간 후 탄탄에 발판이 생겼다고 하면 바로 손을 씻겠다며 들어온다. 처음에는 어색했는지 발뒤꿈치를 들고 씻었다.내가 땅땅에 발바닥을 다 내려놔도 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발바닥을 다 바닥에 붙이고 서 있다.문제는, 수도꼭지가 27개월인 아기에게는 멀었어;; 그래서 재빨리 아기 수도꼭지 연장 탭을 주문했다. 타요 아기꼭지 연장단지 수도꼭지에 끼기만 하고, 어렵지 않았다 아기의 수도꼭지 연장 탭.뽀로로, 피카츄 같은 캐릭터도 있으며 기본적인 치리토리 형식의 수도꼭지 연장 탭도 있었다.그래도 탄탄는 보 반이 좋아하니까 타요을 선택!https://link.coupang.com/a/bu25XF바니랜드 꼬마버스 타요 워시헬퍼 혼합색상 1개 COUPANGlink.coupang.com물의 정체도 없고, 금방 탑니다.입 밑에 넓은 물이 나오는 방식이다.정말 물이 콸콸 나온 www물을 자른 뒤에도 좀 더 물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물을 잘랐는지 끊지 않는지 아이가 몰라서 손을 더 씻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다.어른이 함께 쓰는 데 좋은 ww탄탄이도 찬물이 나오는 곳이 자신과 가까워지므로 훨씬 손을 씻는 게 불편하지 않다.다만, 수도꼭지 손잡이가 멀어서, 내가 열어 줘야 한다(웃음)핸드 워시도 아직 아기에게는 너무 먼 위치(어차피 내가 곁에 붙어 있으니까 그 정도는 내가 할 수 있어)이제 양치질도 하고 뱉기도 잘하고 욕실 의자 밟고 올라가서 양치컵도 쓰고 양치하는 27개월 아기 🙂 뭐 이렇게 훌륭하게 혼자서 손을 씻고 세수도 하고 양치질도 해이제 양치질도 하고 뱉기도 잘하고 욕실 의자 밟고 올라가서 양치컵도 쓰고 양치하는 27개월 아기 🙂 뭐 이렇게 훌륭하게 혼자서 손을 씻고 세수도 하고 양치질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