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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대답 1. 시에 있는 질문은 질문 이상의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질문이 있다. 좋은 질문이라는 뜻… blog.naver.com
인기글
위브랙은 알바트로스라는 필명을 쓰는 ‘송필규’라는 분의 블로그인데요(다들 아시다시피 유명한 전업투자자인 마음), 그 중에서 크게 와닿는 글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핵심은 ‘손익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당첨되었을 때 이익이 크고 잃었을 때 손실이 작은 게임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래 글과 관련된 시리즈의 글을 꼭 다 읽어보세요
손익계산서 알버트로스 님 글/링크:https://blog.naver.com/pillion21/223314109479
생각해 보면, 주식은 이것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밑이 막혀있고, 위쪽이 비어있고 – 당첨되었을 때 많이 벌고, 잃었을 때 적게 잃었을 때 베팅하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and 반복.. 반복해서.. 복잡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손익비 계산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상황, 업황 등을 잘 파악하고 – 올라갈 때는 비중을 더 태우고 – 안 좋으면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을 잘해야 합니다 * 비중을 타지 않아도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손절매라고 생각하는 사례: 엔켐
엔켐주봉(‘22.7월~’24.1월)
위의 차트는 요즘 가장 잘나가는 엔켐차트 인데요 (참고: 주주아님), 위의 핑크구간 23년 11~12월 초의 구간일때는.. 아래쪽이 막혀 위쪽이 열려있을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FEOC의 발표로 전해액은 중국 것이 배제되어야 하고 북미 공장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공급되는 상황이지만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었던 차트도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이평성 정배열로 올라옵니다.나쁜 사례: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주봉(‘21.8월~’24.1월)
NC는 내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는 회사입니다 80만원대의 짧게 자르고 여러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_-저기 분홍색 구간 이후 주가가 오르고 아마 TL발매 전에 기대감으로 올랐지만 기대를 채우지 못했는지 이 평선에 닿아서 떨어집니다 그리고 점점 빠지네요 만약 TL이 기대보다 훨씬 좋다면 주가가 더 올라갔을 것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것으로 차트도 중요하지만 업황이나 시장 반응을 살펴봐야 하며 만약 어느 정도 이상 빠지면 과감히 손절매를 해야 합니다(물론 내가 판 뒤 오를 수 있지만 이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중요하다 생각한다)손절매가 중요하지만 어려운 업황이나 시장 반응, 또는 차트를 보고 인수 타점을 잘 취할 경우 수익을 잘 끌고 가는 것만으로도 좋지만손익비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손절입니다 실제 매매로 손절매를 한다는 것은 정말 고통이기도 하지만 짜증 나지만 사실 제가 나름대로 꺼내절교는 조급하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손실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끊지 말고..-모습을 보고 견디는 것은 견디고 아, 안 된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팝니다(물론 그 중에 팔고 더 오른 것도 있지만) 그래도..손절매가 어려운 것이 위아래로 오락가락하는 주가의 앞에서는 쉽게 결정 못하는데..운동, 후기, 공연, 독서인에 의해서 타고난 기질이 달라서(혹은 절대 손절매를 하지 않는 투자 마인드라고)실행에 옮기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꼭 명심해야 하는 것은 “손익비”입니다.즉”기회 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도 솔직히”손익비 게임”를 잘하지 못하는 노력만 열심히 하고 있고 잘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지만 많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이라 가지고 쓰면서 적어 보았습니다.[Disclaimer 면책사항]1. 이 블로그에 게재된 내용은 언론 보도, 관련 리포트 등을 참고하여 스스로 판단하여 작성하고 있습니다.2. 이 블로그에 게재된 내용은 투자에 참고로만 활용하십시오.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법적 책임 등의 판단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3. 이 블로그에 게재된 내용은 전문성을 담보하지 않으며, 인용하거나 제시된 자료가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 정확성, 시의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4. 이러한 블로그를 언급하거나 언제든지 매매되는 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