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임부복은 필요없어.. 버티고..는 나의 큰 착각 17주차가 지나기 때문에 남편의 바지를 입는 것도 한계가 있었고, 매일 원피스만 입는 것도 싫어 병원에 갈 때 불편할 것 같아 적당히 입을 수 있는 편한 바지가 필요했다.아, 신세계 벌어진다.임산부복 또 없어?
앱 커뮤니티에서 찾아보니 후기와 추천이 많았던 사이트 중 하나가 임무였다.
2종 세트? 1+1?강아지가 어차피 간단한 음료라고 생각하고 구입해서 따로 집에서 잠옷으로 입을까 해서 그냥 구입했다.구겨지지도 않는다는 말에 현혹돼 구입한 것도 있다.
사이즈가 많구요
사이즈가 세분화 되어 있어 다양한 사람들이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참고로 17주차 / 키158 / 54kg XL 기본기장 구매함.그리고 배송이 정말 빨랐어.이번 추석 연휴가 길기도 하고 추석 때 편하게 입고 갈 옷이 없어 급하게 주문했는데, 다음날 도착해보니 너무×100 만족해서 바로 세탁기로 돌렸다. 좋아, 임산부 바지 사이즈 재는 방법은 그냥 내 방법이야.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어.
임산부 바지를 사서 입어 보자 이렇게 치수를 재서 좋다는 비결 공·유 나는 옷이 좋아, 제 치수를 대략 알고 있었지만 임신하고 배가 나왔으니 새 치수를 재야 했다.키는 키에 의해서 다르기 때문에 대략 알고 있다며(소장하고 있는 바지가 재면 된다). 참고로 저는 키가 158cm인데, 바지 길이가 90cm정도가 바닥에 붙을 것 같고, 이 바지는 기본 길이라고 생각하면 굽까지 왔다.평소 자주 입는 바지 길이여서 너무 단단하다)아무래도 날이 갈수록 배도 커지고 배도 커지는 만큼 엉덩이와 허벅지에도 살이 붙는 듯했다.그래서 어차피 오래 입으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치수를 쟀다.바로 의자에 앉아 사이즈를 재고!모두 아는 방법이라면, 부끄럽지만… 그렇긴…나는 나름대로 천재적 발상이라고 생각한 ww 되고 치수를 재보다 앉아 치수를 재면 의자에 살이 밀리고 확산되는 것에 더욱 더 치수를 잴 수 있었다.키와 몸무게가 리뷰에서 공유되고 있지만 사람마다 배가 나오는 정도도 다르고, 체중으로 나누에는 체형도 달라서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재는 일이 실패가 없다.온라인에서 자주 사고 싶으면 귀찮든지 메이저로 크기를 대충 재어 둔다.제 생각에는 임산부 바지가 거의 신축성이 좋대서 복대 형식이 많아 엉덩이, 허벅지의 사이즈 정도만 알아 두면 무리가 없어 보였다.빨리 사기도 크게 사고한다고 나와서 걱정이라면 골반의 사이즈를 추가로 재단하는 것!엉덩이 사이즈 1. 엉덩이의 가장 통통한 부분에 줄자를 대고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있다.2. 피부가 눌리지 않도록 줄자를 당겨 측정한다.허벅지 사이즈 1. 허벅지 가장 두꺼운 부분에 줄자를 대고 의자에 앉는데 허벅지 전체가 눌리도록 엉덩이를 깊게 넣고 앉는다.2. 살이 찌지 않도록 줄자를 당겨 재다.공통의 포인트는 욕심을 내지 않고 메이저들이 몸에 닿지 않도록 살짝 잡고 사이즈를 재고!우리 모두 몸에 평화를 주는 목적이 가장이 나입니까..?나는… 그랬다..나는 앉아 재어 보면<임신 17주째>엉덩이 둘레 94cm허벅지 둘레 54cm엉덩이는 더 크고도 허벅지 방향을 보고더욱 느긋한 XL사이즈를 구입했다.평소 입는 옷은 프리 사이즈도 천천히 입겠지만 어차피 더 부글부글에 되니까….달라붙지 않도록 입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나는 바지를 최대한 마지막 달까지 입고 싶어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하려고 하였고, 음..딱 입고 싶은 사람은 평소 입은 정규 사이즈를 참고하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입어 보면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었지만 배는 조금 접어 입고( 입어 보니 18주 19주째부터 배가 가득 차서 크게 잘 산 것 같다.) 밉지 않다 와이드 피트니까 편하게 입고 있다개코 원숭이를 두개 사서 파자마으로도 입고 산책할 때도 입고 밖에 쉽게 나갈 때도 입고 명절에 친정과 시가에서도 편한 옷으로 잘 입고 있었다. 죠아츠팬츠 전체적인 핏감이나 하늘하늘은 사이트 리뷰에서 많이 볼 수 있으니까 저는 소재 위주로!팬츠 전체소재음.. 슥슥슥한 시어서커 느낌이지만 여름옷처럼 얇지 않아.어느 정도 도톰하고 쌀쌀한 봄, 가을에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고 겨울에는 실내복으로 입기 좋을 것 같다.여름에 입기는 좀 두께감있는 편이고 아무래도 배를 감싸는 디자인이라서 더울것같아. 몇번 입어보니 무릎도 안나와도 좋아!이번 명절에 책상다리랑 전 때.. 작업복으로 입었는데, 먼지도 잘 빠지고 구김도 없어요.물세척도 잘 되고, 줄어드는 일은 없었다.요즘 자주 입고 빨래도 자주 했는데 아직 보풀이 안 났어.건조기는 안 써봐서 모르겠어.시어서커 느낌이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베란다에 널어 놓으면 금방 마른다.복부는 신축성이 좋은 면복부는 신축성이 좋은 면복부 뒷쪽은 밴딩복부는 면 소재라서 먼지가 잡기 쉽지만 어차피 윗옷을 제치고 입다니 생각되지 않는 것으로 노 선관.나는 허리가 짧은 편이므로 복부가 가슴 아래까지 올라오는데..신축성도 좋고, 뒤의 밴딩도 쑥쑥 자라는 편이라, 후기에서 배가 더 나오면 전체적으로 싸주고 더 좋을 것 같다.단점을 굳이 찾는다면 아주 편한 바지라는 것?회사에 갈 때나 좀 차려입에는 보기에도 아주 편하게 보이는 옷이다.그래서 아무런 ㅓ어떻게 편한 것이 최고야.날씨가 서늘해져서 결혼식이 많아졌지만 바지 하나 사서 볼까 하고 또 서비스 사이트를 들여다보면서 히히 첫인상이 좋아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참고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