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재직시 연봉협상2부(비현금성급여)

오늘은 연봉협상에 임하기 전 급여 이외에 #비현금성 급여 지급분에 대해서 아라 보좌. (비현금성 급여와 복리후생이라고 읽는다.)전편에서… 그렇긴. 복리 후생 부분에 대해서 논외로 한다고 말한 바 있다.https://blog.naver.com/djinthehouse/222794003028이 글을 읽기 전에 전편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그런데 누군가가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어서 논외를 다시 정리하려구.-_-;(실제 문의 내용과 유사)1. 월급 300만원(&보너스), 식대 무료 주차비 무료 복지 시설 무료, 집과의 거리 10분···무료 무료하지 않나!!!…2.월급 400만원(&보너스 없이), 기타 복리 후생이 없다.과연 위의 상황은 월 100만원 증가로 연 1200만원의 증가가 있을까?어쩌면 나이 100만원 차이인지도 모른다.(응??)그런데 그 100만원 차이 때문에 전직 리스크(업무/조직/사람들/비전 등과 맞지 않을 가능성)을 가지고 전직을 이행해야 하는가?(*아래에 첨부한 엑셀 표를 참고로 들어 보자.)잘 모를 때는 항상”현금(정량화)에서 모든 것을 환산” 하고 비교하고 보는 것이 좋다.현금 환산하기 어려운 부분도 가정(7,000원=사내 식당/도시락 제공)을 통해서 정량화하면 비교하기 쉽다.예를 들면 짐을 보유하고 있어서 무료로 쓴다면 주변 체육관의 월액 이용료를 넣어 보고, 월 이용 횟수를 어림잡아 넣어 볼 일이다.주차 요금은 어떻게?유대은?간식은?무료 제공의 커피는 몇잔 마실래?모두 환산하고 적용한다.부수적으로 비용 등이 의외로 크므로 같은 조건으로 만들어 놓고 비교한 것이 좋다.(단, 현금성/비화폐성성 부분을 제외한 다른 요인에 의한···다음 직장을 고려하면, 본문은 패스하기 바란다.CEO가 나의 친구 등?) 이렇게 현금성 부분과 비화폐성성 부분을 나누어 합산하면서 전직하는 회사에 희망 연봉을 따질 때 기본 인상분은 아무리 적어도 20%이상을 염두에 두고 바란다.(이직 때의 기본 인상분은 현재 받고 있는 급여로 다르다.2천만원의 20%로 7천만원의 20%는 천차 만별이라 스스로 목표 치를 정하기 바란다.)목표 치를 정하는 이유는···회사를 옮기는 데 위험은 항상 존재하고 있어 그런 부분을 감안한다면···적정 임금 수준에서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가까운 장래에 또 다른 전직의 생각을 하다.적어도 1곳에서 오래, 그리고 잘 근무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 합리적인 연봉 협상은 결국 쌍방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일단 글에서 보면 잘 안 느껴지는 것 같아서 엑셀을 첨부한다.멋대로 고치고 쓰기 바란다.(심적 부담감-10만원, 싫어하는 직원과 이별+10만원 이런 것도 좋다.)첨부 파일이 직접 급여 비교 표.샘플 xlsx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 note : 여기서 특근/야근수당은 별도로 한다. 맞다? 회사는 특근/야근 수당을 준다. 그렇지 않으면 패스하자.) * note : 현금성 급여 총액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자.(요청하기 부끄럽다면 ‘은행 제출용’이라고 해라.) 오늘은 추가 요청이 와서 짧게 업데이트 해볼게. 이정도 작성해도 피곤하지만…이제 아라보좌 -_-;#이직,#재직,#연봉협상, #협상전략, #연봉 인상, #내 급여는, #평균임금, #임금체계, #급여트렌드, #연봉구조, #당장 이직하라. #이력서희망연봉세전, #이직시연봉측정수당포함 #이직시추가수당포함 #이직시추가수당포함 #이직시연봉산정, #퇴직 임금협상 전략 、 #복사후생 및 비현금성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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