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과 동탄에서 에바클리닝을 하고 있는 제이앤에바입니다.
오늘은 스팅어 차량의 공조기 청소 과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에어컨 – 공조기 살균 – 세척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 차량 정말 깨끗한 차량입니다.스팅어는 마니아층이 탄탄한 편인데 잘생긴 외관과 풍부한 옵션 빵빵한 출력 활성화된 동호회와 차량 정보 등은 왜 마니아들이 스팅어에 빠지는가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금일 제이앤에바를 방문하신 고객님은 케이카 딜러로 고객님의 차량 에바 클리닝 작업 결과를 보시고, 자신의 차량도 에바 클리닝을 받고 싶다고 작업을 요청하셨습니다.1) 공조기 점검 및 에어컨 필터 교체
스팅어 공조기 점검
공조기를 점검합니다.’ac모드’와 ‘송풍모드’에서의 악취의 종류와 강도를 판별합니다.그 차는 악취가 나지 않았습니다.비흡연자이고, 차내도 상쾌해! 그럼 왜 에바 클리닝을 받는 건가요?
많은 분들이 의아해 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제이앤에바를 찾는 고객님들 중 10% 정도는 증상이 없더라도 에바클리닝을 합니다.이유는 보통 이렇습니다.’출고한 지 몇 년이 지나서 공조기 관리 차원’ ‘아이가 어리거나 금방 태어나기 때문에’ ‘중고차 구입 후 공조기 청소를 해야 개운해지니까’ 공조기를 관리하는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2) 에어컨 필터 교체
일반 국산차 교환 방식과 동일합니다.글러브 박스 열고 키 2개 빼고 오른쪽 하단부 금속장식 빼고 에어컨 필터 커버 빼면 끝!매년 3월, 6월, 12월, 일년 세 번의 교체가 가장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교체 사이클!
에어컨 필터 교체
교체전 에어컨 필터(왼쪽) / 새 에어컨 필터(오른쪽)
기존 에어컨 필터는 원래 흰색 교체 주기가 끝난 필터입니다.새 필터로 전환합니다.3) 탈부착 및 블로워 모터세척
좌측은 블로워 모터 우측은 히터 저항 스팅어와 G70 차량은 히터 저항을 타기 어렵습니다.따라서 히터 저항을 분리하지 않고 작업하는 업체도 있지만 히터 저항을 분리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면 에어컨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귀찮고 힘들어도 꼭 타셔야 해요.
스팅어 차량의 블로워 모터(세척 후)
4) 에바 클리닝(1차 약품 세정) 전용 핀코일 클리너를 도포합니다.약품 세척 후 스팅어 차량의 오염수에바 사각지대가 없어 충분히 꼼꼼하게 도포해야 합니다.공조기 악취가 하나도 없었던 차량인데 출고 5년이 넘은 차량은 보통 저렇게 오염돼 있어요.”냄새가 나지 않은 것은 운이 좋은 일”냄새가 나지 않아도 에바는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냄새가 나고 관리하기보다는 가정용 에어컨처럼 냄새가 나기 전 예방적 차원에서 청소하면 쾌적한 에어컨-송풍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에바크리닝(고압 헹굼)고압과 충분한 물을 이용하여 스팅어의 에바를 깨끗하게 세척합니다.관통식으로 세척해야 하며 완전히 투명한 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반복, 또 반복해서 점점 맑아지는지 확인합니다.일반적인 경우 30리터 정도면 충분히 에바가 깨끗해집니다.그러나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추가로 20리터 이상 세척해야 합니다.6) 오염수 검수투명수가 확인되면 에버를 건조시킨 후 오염수를 검수합니다.마지막 투명수가 거품기나 미끄럼, 침전물은 없는지 저어보고 손으로 문질러줍니다. 해당 스팅어 차량은 공조 배관 오염(공조 배관 하부, 송풍구 상부)이 없어 스팀 시공을 하지 않았습니다.해당 차량의 경우가 좋은 공조기 관리 사례입니다.즉, 냄새가 나지 않더라도, 「관리 레벨」로 에바 클리닝을 받으면, 공조기 전체(에바, 공조 배관)의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기분나쁨이나 악취로 인한 불쾌감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상으로 스팅어의 에버클리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그 글이 스팅어 오너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밤 되세요. ^^즉, 냄새가 나지 않더라도, 「관리 레벨」로 에바 클리닝을 받으면, 공조기 전체(에바, 공조 배관)의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기분나쁨이나 악취로 인한 불쾌감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상으로 스팅어의 에버클리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그 글이 스팅어 오너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