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 담낭(쓸개) 제거 수술 병원 선택유랑기_02

수술일을 정해 일주일에 2개 이상 먹은 쁘띠 딸기 케이크♡수술 후에는 한동안 먹을 수 없으니까 마음껏 먹으라고 사서 운반하고 있었다♡

#담낭(쓸개)제거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최대의 고민은 병원과 의사의 선택인 것이다.다니던 3차 대학 병원에서 수술하는 게 좋다는 결정이 무색할 정도로 나의 담낭을 제거하고 줄 선생님 찾기는 아쉬움만 남긴 채 원점으로 됐다.아, 정말 블로그라서, 말이 없는데 순화하고 쓰는 것이다(울음)어쨋든 저와 제 가족이 갖고 있던 나의 담낭 제거 수술을 맡아 줄 선생님을 찾기에 2개의 기준이 있었다.하나는 40대 후반 이상의 수술 경력치 최고 수준+전문의로서 나이이고 또 하나는 만일에 대비해서 종합 병원이 낫겠다는 것이었다.#담낭 제거 수술법은 개복보다는 복강경 수술에서 진행된다.배꼽과 담낭의 주변에 1cm정도의 구멍 3개에서 4개를 열고 열리는 수술법이지만, 개복보다 회복도 빨리 상처도 많이 남지 않는다는.개복 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회복이 빠른 것은 분명하다.상처 부분은 수술을 담당하세요 교수님의 리뷰에서 나중에 풀지 않으면.요즘은 단일 구멍에서 구멍 하나만 열것도 있다지만 종합 병원에서 로봇 수술에서 받는 경우와 단일 구멍을 주력으로 하는 담낭 전문 병원이 있을 수 있다.#매우 나의 케이스의 선택이니까, 이것이 정답에는 안 된다.그저 내 경우는 이랬다는 것을 감상으로서 남아, 아, 이런 경우도 있는 거 참고할 것.나의 경우 담낭에 돌이 가득 차 있는 것은 벌써 아시겠네.콜레스테롤 결석, 이들의 돌의 크기가 천차 만별의 사람마다 다르다.큰 돌을 가진 사람도 있으면 몽글 몽글 정말 모래알 같은 돌을 가진 사람도 있다.제 경우는 후자이다.일명 의료진이 자갈밭으로 불리는 작은 알갱이 돌이 대략 길이 7cm, 폭 4cm정도라는 쓸개 속에 가득 들어 있었다.복강경 수술은 배꼽 구멍에서 담낭을 빼들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이때 만일 담낭 안에 들어 있던 작은 알이 빠져나가고, 담도나 담관이 막히면 ercp는 내시경 수술을 해야 한다.그럴 리가 없을 것이라고 절실히 바라면서도 이 경우에 대비할 수밖에 없었다.그래서 저는 응급 처치가 열리는 3차 종합 병원만 선택 사항에 놓였다.#이른바 2차, 3차 대형 병원에서 높은 의료진은 담낭 제거 수술 같은 간단한 수술은 담당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실제로 이름 있는 선생님을 믿고 찾아갔지만 나는 이제 이런 간단한 수술은 하지 않겠다고 하고 후배들의 의료진이 수술 담당했다는 경험담은 우리 가족도 만난 적으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수술 경험치가 많은 연륜 있는 명의를 찾는 것은 그래서 더욱 어려웠다.메이저 2곳에 가도 희망하던 선생님에게 수술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지난해 11월에 진료를 받은 2차 병원에서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조언을 얻기 시작했다.2가지 기준에 적합한 그 2차 병원 간담췌 외과 선생님을 추천 받고 외래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하, 이 선생님은 2월 말까지만 근무하지 않고 신규 환자는 못 받대요.전혀…… 그렇긴 ㅠㅠ 이처럼 2차 병원은 또 탈락.(ㅠ. ㅠ)#이곳까지 오면 머리가 너무 아팠다.그런 가운데 친구의 어머니가 몇달 전에 담낭 제거 수술을 한 집 근처의 3차 병원이 떠올랐다.초진은 전화 예약만 되는 경우가 많아 바로 전화해서 가능한 날짜로 예약했다.이번에는 소화기 내과를 거치지 않고.바로 추천된 간담췌 외과 선생님에 직행했다.진료 의뢰서와 검사 기록이 담긴 CD를 장착하고 20년 2월 25일 내 수술을 담당하고 줄 선생님을 만났다.#담석증이 있고 11월에 담도산 통증을 크게 경험하고 수술 권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역시”담에 돌이 가득 차 있군요.수술해야 합니다.”수술을 결심했으니 바로 외과에 온 거이라고, 수술 날짜를 정하라고 했다.월, 수가 외과 진료로 수술 스케줄을 잡는 날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담석증 수술을 하루에 10건 하거나 11건 할까.하루에 한번 하고 늦게 퇴근하면 좋아서 제 스케줄에 최대한 맞추어 준다고 말씀하셨다.일단 회사에 연차 계획을 알려야 했고 업무도 얽혀면 곤란하니까 한달 후에 하고 싶은아뢰었다.이 때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이 있다.”대신 그 사이에 담도산통이 오면 반드시 응급실에 옵니다.여기에 기록이 전부 남아 있으니 절대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참고는 안 됩니다”어느 병원에서도 하지 않는 말이었다. 분해서 아픈 마음에 감성적으로 된다고 해도 말은 없지만 친구가 한 말이 맞아떨어졌다”실력 있는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니.”내가 정한 기준에 모두 적합하고 모든 것이 딱 맞는 이상, 더 이상 고민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담석증에 관해서 꾸준히 논문 발표도 하시고, 담석증 재발에 관한 논문이 가장 눈에 띄는 것도 있었다.오래오래 나의 담낭 제거 수술을 담당하고 줄 선생님 찾는 여정은 중앙대 병원의 최·유 신 선생님을 만나고 끝났다.#불치에루. 오늘의 일기#담석증_그_ 빛나는 기록#담석증#담낭 제거 수술#담석증 수술 중 영리한_ 헛된 인생. 잠 못 이루는 밤은_오늘의 일기#이미 불치에루 5일째의 성공